Movie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과 사는 남자 - 장항준 1) 짧은 감상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왔다. 600만때 쯤 본거 같은데, 지금은 1000만을 넘었다. 힘 싸움에 밀려 유배를 온 어린 단종이, 참담한 상태에서 유배온 곳의 백성들과 정을 나누다 회복하고 힘을 얻어,다시 한번 싸워보려 일어서려다 실패하고 죽음에 이르는 스토리이다. 기대를 많이 해서 일까 재미있게 보지는 못했다. 두 주연배우의 연기는 탁월했지만, 그 밖 요소들 중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았다. 사람들이 많이 말하곤 하는 호랑이CG 그런건 오히려 몰입의 방해 요소가 아니였는데, 스토리 개연성, 특히 핵심이 되는 엄흥도와 단종이 가까워 지는 과정이 개인적으로는 부족했던 것 같다. 왜 갑자기 둘이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된거지.. 하는 왕과 백성들의 관계에서 따뜻함을 짜내려는 것 처럼 느껴지는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