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롬 Ver.
브라우저에서 (mac 단축키) cmd + opt + i => network
- status : 상태 200이면 정상 -> 각 숫자별 오류 확인 https://developer.mozilla.org/ko/docs/Web/HTTP/Status
1) 빨간색 점을 통해 레코딩이 진행된다.
다시 클릭하면 기록을 멈출 수 있으며 정지되기 전까지 주고받은 모든 Network 요소를 보여준다.
오른쪽 🚫을 클릭하면 기록된 모든 요소를 지운다.
2) Filter▽와 Search🔍는 이름과 같이 필터링하고, 검색하는 기능.
Filter는 네트워크 소스를 타입별로 볼 수 있으며, 대체로 Fetch/XHR 이 주로 사용된다.
별도의 Filtering 방식을 : 예를들어 HTTP Method 가 GET 인 인터페이스만 Filtering 해보고 싶다면 method:GET 이라고 입력하면 된다.
3) Preserve log: 페이지가 이동되어도 로그가 사라지지 않게한다.
4) Disable cache: 브라우저의 캐시를 비활성화 한다.
5) No throttling: Fast 3G, Slow 3G, Offline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사용경험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이며, 바로 옆 More network conditions...에서 더 다양한 환경을 테스트할 수 있다.
6) 가장 우측의 Waterfall - request가 언제, 얼마만큼의 시간이 소요되며 도달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며, Waterfall을 클릭하면 더 자세한 사항을 볼 수 있다.
- Queued at s : 개발자 도구를 켠 순간부터 큐에 적재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
- Started at s : 개발자 도구를 켠 순간부터 request를 보내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
- Queueing : 구문을 분석한 시점에서 큐에 적재되어 있는 시간
- Stalled : 큐에서 request를 보내는 동안 정지되어 있는 시간
- Proxy negotiation : 브라우저가 프록시 서버로 요청을 보내는데까지 걸리는 시간
- Request sent : request를 보내는데 걸리는 시간
- Waiting (TTFB) : response의 첫번째 바이트가 도달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 (TTFB: Time To First Byte)
- Content Download : content가 다운로드가 되는데 까지 기다린 시간
- Explanation : 총 소요되는 시간
DOMContentLoaded : Waterfall에서 파란색 선으로 표시가 되는 부분으로, DOM Tree를 그리는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낸다.
Load : Waterfall에서 빨간색 선으로 표시가 되는 부분으로, DOM Tree 구조를 포함하여, 이미지까지 화면에 로드되는 시간을 의미한다.
DOMContentLoaded와 Load는 사용자 경험을 판단하는 기준 중, 가장 기본이 되는 곳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중요한 지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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